@whtmdgml95님의 댓글(좋아요 989개)늘 보기만 하다가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팡찌니 얘기가 인상깊었어요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가 살이 많이 찌면 큰일나는 것 처럼 걱정하는데 귀엽다고 다정하게 말해주시는 해쭈의 아버님 또 그 추억을 성인이 된 해쭈가 행복 가득한 얼굴로 다시 얘기하는 게 참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sspp6185님의 댓글(좋아요 469개)맛있는 엄마 김밥 우걱우걱 하면서 해쭈가 먹는 얘기 하면서 마트 털고 밥묵는 모습 보니까 넘 기분 좋아 이게 주말이고 행복이지@winterleaf01님의 댓글(좋아요 65개)해쭈씨 진짜 부지런하다... 난 장보고 돌아오면 그대로 기절인데 바로 수납 + 식재료 손질 + 요리까지... 이것이 진정한 인간 선샤인 빔@lim_jung_eun님의 댓글(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