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h9022님의 댓글(좋아요 5800개)엄마역할 누군가했더니 문동은 엄마였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놓치지 않는 숏박스 섭외력 폼미쳤다@HummingKoon님의 댓글(좋아요 1900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깐 저렇게 아침에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행복한거였음...엄마 보고싶다@user-bc5ox7mo8n님의 댓글(좋아요 528개)버스 도착 시간 보고 여유부리다가 갑자기 도착시간 바껴서 호다닥 나가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RyangHwa1991님의 댓글(좋아요 583개)진짜 5분만 더 자야지 하는데 엄마가 " 너 회사 안 가?" 이러면 이때가 진짜 대답하기 너무 힘듦 ㅋㅋㅋ 그 5분이 진짜 단맛인데 ㅋㅋㅋㅋ@jamesyang7921님의 댓글(좋아요 76개)밥 먹으라고 할때 진짜 개공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