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h9022님의 댓글(좋아요 5800개)
엄마역할 누군가했더니 문동은 엄마였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놓치지 않는 숏박스 섭외력 폼미쳤다@HummingKoon님의 댓글(좋아요 1900개)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깐 저렇게 아침에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행복한거였음...엄마 보고싶다@user-bc5ox7mo8n님의 댓글(좋아요 528개)
버스 도착 시간 보고 여유부리다가 갑자기 도착시간 바껴서 호다닥 나가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RyangHwa1991님의 댓글(좋아요 583개)
진짜 5분만 더 자야지 하는데 엄마가 " 너 회사 안 가?" 이러면 이때가 진짜 대답하기 너무 힘듦 ㅋㅋㅋ 그 5분이 진짜 단맛인데 ㅋㅋㅋㅋ@jamesyang7921님의 댓글(좋아요 76개)
밥 먹으라고 할때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면 아무고토 없음@user-bb4mf3ep9l님의 댓글(좋아요 6600개)
일 다녀보니 저런 이른 시간에 밥상 차려주시던 어머니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이렇게 지겨운 일을 몇십년동안 해오신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새삼 깨닫네요..+ 저희 어머니 일도 다니셨습니다..@user-jh8gc1mb1e님의 댓글(좋아요 326개)
03:05 세면대에 떨어진 치약 손가락으로 쓸어먹는거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user-pf6hs1oi2w님의 댓글(좋아요 1400개)
세월 지나고 보니 엄마가 차려준 밥 툴툴거리며 먹을때가 제일로 행복했었네.. 엄마 옆에 계실 때 더 잘 해드립시당..@user-fv2le1cy5j님의 댓글(좋아요 34개)
진짜 아침에 나갈때 에어팟 배터리 경고음 뜰 때만큼 빡치는 순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utie_m.j님의 댓글(좋아요 91개)
3:59 ”엄마가 찾아서 있으면 어떡할래 ?“ 이거 진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