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츄님 만났던 영화관 알바생인데...... 진짜 보자마자 너무 츄 닮으셨다는 생각이 너무 커서 고객님 츄 닮으셨다고 하자마자 츄라고 하시길래 너무 놀라고...... 같이 일하고 있던 드리미들도 다 너무 예쁘다고 놀라고... 동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작고 훨씬 소중하고 너무 예쁘시고... 진짜 너무 소중하게 생겼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던...... 그때 바빠서 스낵이 조금 늦게 나갔는데 그럼에도 감사하다고 해주시는 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진짜 마음이 따뜻하셨어요... 진짜로... 너무 귀엽고...... 나랑... 친해졌대... 츄님이 나랑 친해졌대... 연예인 친구 생겨서 기분 좋네요... 다음에도 와주세요 영화관 체험으로다가... 사랑합니다... 진짜로... 지금 생각하니까 또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네 진짜로...
김다은님의 댓글(좋아요 117개)
진짜 우리 지우 지키자… 이렇게 밝고 예쁘고 순수하고 맑고 착한 사람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도 츄의 밝은 미소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지우 화이팅 응원할게…!!
아카빵군님의 댓글(좋아요 3개)
쭈꾸미들 죽지 말라고 산소 호흡기 던져주는 제작진 감사합니다 힘든시간에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츄가 미래다 영상 시간이 지금 츄의 마음을 대변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