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바로 구속이 안되고 저렇게 돌아다닐수있는지 ㅠㅠ회사대표는 하루하루 숨을 쉴수없을 지경일텐데
sh s님의 댓글(좋아요 342개)
엄청난사건을 저지르고도 저뻔뻔함과 저 당당함에 온갖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회사돈을 횡령하여 법으로는 횡령죄로만 처분되겠지만회사를 위해 일한 사람들과 대표들까지실업자로 만든 이 사건에 대해 강력한 처벌 받기를 희망합니다
송인영님의 댓글(좋아요 381개)
회삿돈 18억이나 되는 거액을 횡령한 딸자식 감싸는 엄마라는 사람 대처 하는거 보니 저런 딸이 나올만 하겠단 생각이 드네요~우리나라 법도 제발 횡령,사기죄도 살인죄만큼 무겁게 처벌받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휘파람님의 댓글(좋아요 348개)
와 근데 이와중에 대표님 사람 참 좋으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믿었던 사람한테 이렇게 크게 뒷통수 맞으셔서 얼마나 씁쓸하실지 가늠하기도 어렵네요우리나라 법이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너무 황당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E엠프티님의 댓글(좋아요 196개)
이 나라는 18억을 횡령범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경리로 일하면서 또 다른 회사에서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음에도 저런 범죄자를 바로 구속도 않고 다른 회사에서 일을 못하게 저지하지도 않는 나라네요.. 참.. 남의 돈 횡령하기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Suh John님의 댓글(좋아요 1100개)
18억치 재산 몰수해라.. 없으면 팬티까지 벗겨서 거리에 나앉게 해야지. 판결은 판사님이 감형해주든 말든 상관없다. 재산 몰수해서 회사에 돌려주자 제발..
영이 연이님의 댓글(좋아요 448개)
엄마라는 사람도 대단하다 여러의미로
ᄀᄇ ᄂᄃ님의 댓글(좋아요 508개)
이런 사건은청와대에 알려서무거운 벌을 때려야돼요.신상공개도 해야돼요.정말 화가나서 미치겠네요.직원분들 부디 힘내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감공님의 댓글(좋아요 138개)
다른 조직에 가서도 저런 몹쓸짓을 할수 있으니 신상공개하고 반드시 명품을 회수해서라도 받아내야 합니다.뻔뻔하고 죄책감도 없고 엄마까지도 비양심적이니 보는 내내 화가나네요.회사 대표님은 정작 본인 딸에게 명품 가방 하나 사주질 못했을텐데~강력한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좋아요 316개)
살인범만 악질적인 범죄가 아닙니다한 대표가 15년 평생을 일으킨 회사를본인의 악의적인 행동으로 한 회사의 대표의 삶이 무너지고 회사가 어려워지고....이렇게 한 회사를 무너뜨리는 사기 범죄는엄벌한 처벌이 있어야합니다.주변에 사기를 맞으신 분들을 종종 봅니다우리나라 수많은 사기범들이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은데..좀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 악순환의 뿌리를 뽑을수 있을것 같아요
